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OST 02]
#01. いつもの風景
→ 단조롭고 졸린(?) 분위기의 진행곡으로, 초반부의 드럼의 킥이 박자를 이끌어갑니다. 바이올린과 같이 진행되는 멜로디와 중후한 베이스기타에 포인트를 주는 드럼의 조화가 전체적으로 풍성한 느낌이들고, 깨끗합니다. 살짝 느린감의 곡임에도 불구하고 악기 각각의 소리의 특성이 제대로 잡혀있어 귀가 즐거운 곡.
※ 작곡 : 神前暁、冨田暁子 (이하동일)
#02. 何かがおかしい
→ 뭔가 이상하다. 제목과 같이 의문감이 팟 들 때 느끼는 감정이 드러나는 BGM입니다. 가벼우면서 스타카토식의 음들이 생생하게 들리다가, 중후반부부터 시작되는 저음과 작은북(드럼쪽의) 조화가 재밌으면서도 엉뚱한 느낌을 들게하는 곡입니다.
#03. おいおい
→ 시작부터 리듬을 압도해가는 큰북과 멜로디가 진행되다가 드럼과 다양한 악기들이 동시에 끼어듭니다. 그 후로는 베이스가 멜로디를 진행해가며 트럼펫과의 합주 거쳐 마무리를 짓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신선한느낌의 음악이라 할 수 있겠네요;
#04. 憂鬱の憂鬱
→ 재즈풍으로 피아노와 그 외 악기들이 진행해갑니다. 중반부터는 얽힌듯한 느낌의 바람소리(?)로 우울한 분위기를 다져갑니다.
#05. ザ・ミステリアス
→ The mysterious. 코이즈미 이츠키가 폐쇄공간이나 기타 미스테리 이론을 설명할 때 나오는 BGM입니다. 바이올린, 섹소폰, 베이스 등 분위기잡는 악기들로 다소 무거운느낌의 곡입니다.
#06. 冒険でしょでしょ?予告アレンジ
→ 모험데쇼데쇼를 예고편 BGM으로 어레인지한 음악. 베이스기타의 리듬리드에 기본적인 멜로디를 뿌리고, 드럼이 포인트를 주면서 경쾌한느낌을 주는 짧은 아이캐치급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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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OST에는 주로 SOS단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부분을 주제로한 음악을 담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행진에나 사용하는 큰북이나 작은북의 드럼을 사용해 경쾌한 느낌을 주고, 베이스기타가 뚜렷하게 박자를 이끌어주고, 그 위에 다양한 악기를 사용해 풍성한 느낌이 들도록 만들어진 음악입니다.
주로 작곡가 코사키 사토루가 깔끔한 느낌의 다양한 소리를 내는 작곡가라, 하루히 OST에서도 절도있는 느낌과 깔끔함이 느껴집니다.
레어님 음악 많이 좋아하는 듯?
하루히 광팬....
하루히 좋죠 ~